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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합문의드립니다.

2016.09.02 10:12

지원 조회 수:283

안녕하세요~! 문의드릴게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현재 상태는 턱관절이 피곤한 상태에요. 왼쪽으로 조금 단단한 음식을 씹으면 오른쪽 턱관절에서 소리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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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정이 조금 길어요..

원래 하품할때 턱에서 소리가 났었습니다.

돌출과 덧니때문에 교정을 하게 되었고, 작년에 교정끝나고 턱에서 소리가 나는게 없어졌어요.

교정 끝나고 바로 왼쪽 아래어금니 임플란트 심고 씹을때 소리가 나기 시작했고, 하품할때도 소리가 나기시작했죠.

임플란트에 음식물도 많이 끼어서 청소도 자주 하러 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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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은 원래 안좋아서 그런가보다 참았는데, 왼쪽 임플란트가 먼저 닿는게 느껴져서

그거 바로 잡아 달라고 치과 갔는데 윗니주변을 갈아주셨어요..

교합이 깊어진건지.. 아래 앞니 치아에 통증이 심했고 윗니를 건드리는거같아서 말씀드렸지만 괜찮다고 하셨죠..

턱은 소리 안나고 잘 씹히고 좋았는데 앞니가 계속 나오는거같았죠..

왼쪽으로 씹을때 오른쪽 어금니에서 이갈리는 소리가 나서 말씀드렸네요.. (이때 그냥 말하지 말고 지낼껄 그랬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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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교합조정하고 턱에서 소리가 나요..턱근육은 뻐근하다고 해야할지,,피곤하다고 해야할지..편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임플란트에 음식물도 다시 끼기 시작하니 음식먹는게 두려울 정도에요..

치과에서는 오른쪽 관절이 마모된 상태였고 제가 예민해서 그렇다고, 유지장치도 하고 있는?중이고 교합은 시간이 지나면 편해지니 지켜보자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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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기다리고 싶긴한데 턱이 너무 피곤하고, 치아교합도 불편해서 문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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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가를 위한 교합학

안녕하십니까? 치과의사 홍성우입니다.
오늘날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되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와 같은 첨단 시술이 행해지고 또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150년 전만해도 병원은 사람이 살아나가는 곳이 아니라 죽어나가는 곳으로 인식되던 시기였으며 의학은 그야말로 암울했습니다. 그러던 중 레이벤후크에 의해 현미경이 발명되면서 세균의 정체가 드러났고, 파스퇴르와 코흐 같은 과학자의 노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생명을 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과질환인 충치 그리고 풍치 역시 교합과 관련지어 발생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교합을 이해함으로써 이런 질환들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는데, 이런 재미난(?) 치과이야기들을 치과의사가 아닌 분들이 쉽게 이해하시고, 아울러 이런 이야기들이 좋은 치료를 위한 눈과 귀가 되어드리기를 희망하면서 두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왜 혼자만 치아가 잘 썩을까요? 치료받은 치아가 또 썩는다면 정말 안닦아서 그럴까요? 재미있는 사실은 치과의사들도 충치가 있답니다.
남들은 찬물을 잘 마시는데 왜 혼자만 치아가 시릴까요? 그리고 신경치료를 해서 아예 시린 통증을 못느끼게 하는 치료가 정말 좋은 치료일까요?
왜 음식물이 혼자만 잘 낄까요? 치과에서는 인공치를 하라거나 두 개를 붙혀서 아예 끼지 않도록 하라는데 그게 맞는 치료일까요?
치과에서 교정을 하라면서 치아들을 뽑으라는데 정말 뽑지 않고서는 교정치료가 불가능할까요?
매스컴의 발달과 더불어 현대인들은 많은 의료광고를 접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를 가려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여기 알기 쉬운 치과상식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치과상식을 소개드리며, 좋은 치료 그리고 꼭 합당한 치료를 받으시길 소망해봅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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