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상담

진료차트의 내용의 모순

2018.08.23 13:55

KSS 조회 수:122

첫 내원한 9월 8일자에는 앞니끼리의 충돌은 지금보다 좀 나아질수  있는데...라고 적혀 있으나 10월 14일자에는 오히려 턱이 근육이 원하는 편한 위치로 이동하면서 치아가 더 안맞을 수 있습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두문구만으로도 스플린트 제작 전과 후의 설명이 달라짐을 알 수 있습니다.

의사는 발생가능한 증상, 특히나 나빠질 수 있는 증상이 공존한다면 그 사실을 환자에게 반드시 정확하고 자세히 설명하여야합니다. 

즉 스플린트를 맞추기전에, 스플린트후 교합이 완전히 달라질수 있고 그로인해 스플린트 후에는 교합이 더 불편해질 수 있으므로

교정을 해야된다라고 설명해야 하나 교묘하게, 단기적으로 스플린트와 보철후 문제점이 개선될거라고 하고 스플린트로 인한 교합변화때문에 교정을 해야된다가 아니고 다른곳에서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으로 교정의 가능성을 슬쩍 언급하고 있습니다.

저는 10월 14일 방문에서야 스플린트후 교정을 하고 마지막에

보철을 해야된다는 얘기, 그리고 스플린트후 앞니가 더 부딪히고

교합이 더 불편해질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사실 이 설명이  맞지요.  병원에서는 첫날 장치제작 전에 이 내용을 저에게 정확하게 설명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진료차트의 내용조차도 차트에는 병원이 마치 제대로

설명을 다한것처럼 ...그리고  안했던 설명도 약간 끼워넣고 불리하고 애매한 내용은 빼기도 하셨네요.

제가 환불요청하자 저에게 자료를 팩스로 요청한후에 병원에 유리한 내용 위주로 맞추기위해 수정을 한다고 하신거 같습니다.

임상가를 위한 교합학

안녕하십니까? 치과의사 홍성우입니다.
오늘날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되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와 같은 첨단 시술이 행해지고 또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150년 전만해도 병원은 사람이 살아나가는 곳이 아니라 죽어나가는 곳으로 인식되던 시기였으며 의학은 그야말로 암울했습니다. 그러던 중 레이벤후크에 의해 현미경이 발명되면서 세균의 정체가 드러났고, 파스퇴르와 코흐 같은 과학자의 노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생명을 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과질환인 충치 그리고 풍치 역시 교합과 관련지어 발생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교합을 이해함으로써 이런 질환들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는데, 이런 재미난(?) 치과이야기들을 치과의사가 아닌 분들이 쉽게 이해하시고, 아울러 이런 이야기들이 좋은 치료를 위한 눈과 귀가 되어드리기를 희망하면서 두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왜 혼자만 치아가 잘 썩을까요? 치료받은 치아가 또 썩는다면 정말 안닦아서 그럴까요? 재미있는 사실은 치과의사들도 충치가 있답니다.
남들은 찬물을 잘 마시는데 왜 혼자만 치아가 시릴까요? 그리고 신경치료를 해서 아예 시린 통증을 못느끼게 하는 치료가 정말 좋은 치료일까요?
왜 음식물이 혼자만 잘 낄까요? 치과에서는 인공치를 하라거나 두 개를 붙혀서 아예 끼지 않도록 하라는데 그게 맞는 치료일까요?
치과에서 교정을 하라면서 치아들을 뽑으라는데 정말 뽑지 않고서는 교정치료가 불가능할까요?
매스컴의 발달과 더불어 현대인들은 많은 의료광고를 접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를 가려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여기 알기 쉬운 치과상식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치과상식을 소개드리며, 좋은 치료 그리고 꼭 합당한 치료를 받으시길 소망해봅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2013 KSODESIGN.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