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를 위한 꼼수

space maintainer를 만들어 봅시다.

2004.05.11 14:45

홍성우 조회 수:10101 추천:124

형성된 지대치에 알맞는 유치관을 골라 장착한 후에 본을 뜨고나서,
동일한 유치관을 골라서 채득된 인상체에 적합시킨 후 wire로 고정합니다.

그리고 plaster를 갠 후, 아래 사진처럼 유치관의 근심쪽 그리고 원심쪽에만 흘려보내어
협측 그리고 설측과 유치관 내면에는 plaster가 들어가지 않게 한 뒤,

spatula에 석고를 듬뿍 담아서 순간적으로 인상체에 올림으로써 인공치속으로
석고가 들어가지 못하게 하면서 석고모형을 만듭니다.

인공치관내에 wax나  cotton을 채우는 방법보다  이런 방법으로 만든 모형은
나중에 solder를 위해 모형에 열을 가할 때 작업하기에 훨씬 용이합니다.














모형을 분리하고 wire를 제거했습니다.








모형상에서 발치된 1유구치를 삭제합니다.







loop를 만들기 위해 직경 0.9mm wire와 three jaw wire bending plier를 준비합니다.








일차 bending을 실시합니다.








이차 bending을 실시합니다.











유치관의 외형을 참고하면서 다시 bending을 합니다.








flame은 잘려나갈 wire를 향하도록하여, loop가 dead wire가 되는 것을 막는 동시에
silver solder가 원하는 부위로 잘 흘러들어가도록 합니다.
*. silver solder는 뜨거운 곳에서 그보다 덜 뜨거운 쪽으로 흐르는 성질이 있습니다.








solder가 완료되었습니다.








염산을 이용하여 pickling을 시행했습니다.








다듬고 광택을 내어 완성했습니다.



임상가를 위한 교합학

안녕하십니까? 치과의사 홍성우입니다.
오늘날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되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와 같은 첨단 시술이 행해지고 또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150년 전만해도 병원은 사람이 살아나가는 곳이 아니라 죽어나가는 곳으로 인식되던 시기였으며 의학은 그야말로 암울했습니다. 그러던 중 레이벤후크에 의해 현미경이 발명되면서 세균의 정체가 드러났고, 파스퇴르와 코흐 같은 과학자의 노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생명을 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과질환인 충치 그리고 풍치 역시 교합과 관련지어 발생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교합을 이해함으로써 이런 질환들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는데, 이런 재미난(?) 치과이야기들을 치과의사가 아닌 분들이 쉽게 이해하시고, 아울러 이런 이야기들이 좋은 치료를 위한 눈과 귀가 되어드리기를 희망하면서 두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왜 혼자만 치아가 잘 썩을까요? 치료받은 치아가 또 썩는다면 정말 안닦아서 그럴까요? 재미있는 사실은 치과의사들도 충치가 있답니다.
남들은 찬물을 잘 마시는데 왜 혼자만 치아가 시릴까요? 그리고 신경치료를 해서 아예 시린 통증을 못느끼게 하는 치료가 정말 좋은 치료일까요?
왜 음식물이 혼자만 잘 낄까요? 치과에서는 인공치를 하라거나 두 개를 붙혀서 아예 끼지 않도록 하라는데 그게 맞는 치료일까요?
치과에서 교정을 하라면서 치아들을 뽑으라는데 정말 뽑지 않고서는 교정치료가 불가능할까요?
매스컴의 발달과 더불어 현대인들은 많은 의료광고를 접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를 가려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여기 알기 쉬운 치과상식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치과상식을 소개드리며, 좋은 치료 그리고 꼭 합당한 치료를 받으시길 소망해봅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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