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료인전용

질문주세요

안녕하십니까?
치과의사 홍성우입니다.

치아는 치은 밖으로 그 모습을 드러낸 후로 대합치와 닿을 때까지 계속 맹출하며,
대합치와 대합되면서 맹출을 저지되고 맹출성향만을 꾸준히 나타냅니다.

대합치와 접촉된 후로, 연하시 발생되는 근육의 수축으로 인해 치아는 치조골쪽으로 움직이면서 치주인대가 늘어나고 따라서 치조골과 백악질의 생성성향을 보임과 더불어 맹출성향을 같이 나타내는데, 근육의 최대수축력을 이기지 못하여 더이상 맹출하지 못하고 그 위치를 유지합니다.

*. 만일 저작근이 더 수축한다면 치아는 intrusion되고 VD는 감소하겠지만, 근육은 최대수축된 상태이며 따라서 더이상 수축이 불가능한 이유로 VD감소는 일어나지 못합니다.

*. 아주 드물게 이갈이가 심할 경우 VD가 감소되기도 하는데, 이때 하악우각부위의 뼈가 돌출되면서 저작근의 최대수축거리를 보상하기도 합니다.

교합는 낮아서 문제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고 거의 모든 경우 높아서 문제되며, 눈으로도 쉽게 교합변화를 읽어내는 경우도 있지만 눈으로는 판별이 어려울 만큼 아주 약간의 변화로 문제가 나타나는 경우가 아주 많고, 이런 변화는 얇은 교합지로써 알아낼 수 있습니다.

왼편 검색기능에서 교합지를 검색해보시고 교합조정도 아울러 검색해보시기 바랍니다.
하시고픈 이야기나 질문이 더 있으시면 언제라도 글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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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교합고경 붕괴 여부는 어떻게 판단하시는지요? 홍성우 2013.03.29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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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가를 위한 교합학

안녕하십니까? 치과의사 홍성우입니다.
오늘날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되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와 같은 첨단 시술이 행해지고 또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150년 전만해도 병원은 사람이 살아나가는 곳이 아니라 죽어나가는 곳으로 인식되던 시기였으며 의학은 그야말로 암울했습니다. 그러던 중 레이벤후크에 의해 현미경이 발명되면서 세균의 정체가 드러났고, 파스퇴르와 코흐 같은 과학자의 노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생명을 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과질환인 충치 그리고 풍치 역시 교합과 관련지어 발생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교합을 이해함으로써 이런 질환들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는데, 이런 재미난(?) 치과이야기들을 치과의사가 아닌 분들이 쉽게 이해하시고, 아울러 이런 이야기들이 좋은 치료를 위한 눈과 귀가 되어드리기를 희망하면서 두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왜 혼자만 치아가 잘 썩을까요? 치료받은 치아가 또 썩는다면 정말 안닦아서 그럴까요? 재미있는 사실은 치과의사들도 충치가 있답니다.
남들은 찬물을 잘 마시는데 왜 혼자만 치아가 시릴까요? 그리고 신경치료를 해서 아예 시린 통증을 못느끼게 하는 치료가 정말 좋은 치료일까요?
왜 음식물이 혼자만 잘 낄까요? 치과에서는 인공치를 하라거나 두 개를 붙혀서 아예 끼지 않도록 하라는데 그게 맞는 치료일까요?
치과에서 교정을 하라면서 치아들을 뽑으라는데 정말 뽑지 않고서는 교정치료가 불가능할까요?
매스컴의 발달과 더불어 현대인들은 많은 의료광고를 접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를 가려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여기 알기 쉬운 치과상식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치과상식을 소개드리며, 좋은 치료 그리고 꼭 합당한 치료를 받으시길 소망해봅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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