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료인전용

질문주세요

교수님. 안녕하세요.

과거 교수님의 교합 세미나를 듣고,,임상에 열심히 적용할려고 노력하는 정재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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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 케이스에 대한 2가지 궁금증 있어 문의드립니다.

첫번째 환자는 40대 여자환자로 구치부의 교합면의 wearing으로 군기능 교합이 되어 #24, 25의 동요도가 생겼습니다. 물론 #14,15도 군기능 교합이지만 좌측의 편측 저작 때문인지 좌측만 흔들리네요. 교합 조정을 하려니 닳아진 치아가 더 닳아져 차라리 #23의 교합면을 레진으로 adding하는 것이 어떨까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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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환자는 좌,우 60대 여자환자(장모님입니다.)로 상악, 좌우의 구치부, 특히 소구치부의 food impaction을 호소하여 #34,35에MOD 인레이 했습니다. 그래도 계속 food impaction을 호소하며 약간의 동요도를 보이고 있습니다.

견치 기능 교합을 이루었고,, marginal rigde의 교합도 모두 삭제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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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의견을 여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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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8 [re] 교합고경 붕괴 여부는 어떻게 판단하시는지요? 홍성우 2013.03.29 210
1677 측방운동시 상악 제 1,2 대구치만 닿는 경우입니다. 김태훈 2013.03.07 161
1676 [re] 측방운동시 상악 제 1,2 대구치만 닿는 경우입니다. 홍성우 2013.03.08 157
1675 이어서4 [1] file 서동국 2013.02.12 136

임상가를 위한 교합학

안녕하십니까? 치과의사 홍성우입니다.
오늘날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되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와 같은 첨단 시술이 행해지고 또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150년 전만해도 병원은 사람이 살아나가는 곳이 아니라 죽어나가는 곳으로 인식되던 시기였으며 의학은 그야말로 암울했습니다. 그러던 중 레이벤후크에 의해 현미경이 발명되면서 세균의 정체가 드러났고, 파스퇴르와 코흐 같은 과학자의 노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생명을 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과질환인 충치 그리고 풍치 역시 교합과 관련지어 발생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교합을 이해함으로써 이런 질환들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는데, 이런 재미난(?) 치과이야기들을 치과의사가 아닌 분들이 쉽게 이해하시고, 아울러 이런 이야기들이 좋은 치료를 위한 눈과 귀가 되어드리기를 희망하면서 두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왜 혼자만 치아가 잘 썩을까요? 치료받은 치아가 또 썩는다면 정말 안닦아서 그럴까요? 재미있는 사실은 치과의사들도 충치가 있답니다.
남들은 찬물을 잘 마시는데 왜 혼자만 치아가 시릴까요? 그리고 신경치료를 해서 아예 시린 통증을 못느끼게 하는 치료가 정말 좋은 치료일까요?
왜 음식물이 혼자만 잘 낄까요? 치과에서는 인공치를 하라거나 두 개를 붙혀서 아예 끼지 않도록 하라는데 그게 맞는 치료일까요?
치과에서 교정을 하라면서 치아들을 뽑으라는데 정말 뽑지 않고서는 교정치료가 불가능할까요?
매스컴의 발달과 더불어 현대인들은 많은 의료광고를 접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를 가려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여기 알기 쉬운 치과상식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치과상식을 소개드리며, 좋은 치료 그리고 꼭 합당한 치료를 받으시길 소망해봅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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