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료인전용

프리젠테이션

http://edoctor.co.kr/nbbs/hongboard7/jingseok01.jpg군기능교합을 하는 환자분의 구강내 사진들입니다.
견치가 심하게 닳린 것이 보입니다.
견치나 2소구치는 괜찮은데 1소구치의 치경부만 패였습니다.



정말 1소구치만 패였죠?



중심교합시 상하견치끼리 접촉되어 있습니다.
치아의 절단부위가 깨져나갈 만도 합니다.



측방운동을 시작하면 견치는 일을 아예 하지 않고, 바로 뒤에있는 1소구치가 일을 합니다.
(견치는 전엔 일을 했었지만, 후방의 치아들이 먼저 닿아서  지금은 닿지 않습니다.)
군기능을 하는 치아는 근심경사되는 성향이 큽니다.
상악1소구치가 점차 근심으로 경사가 더 심해짐에 따라 견치끼리는 더욱 뜨게 됩니다.
또한 상악1소구치에는 보다 큰 교합력이 가해지고, 치아는 협측으로 더욱 휘어지며,
따라서 치경부위는 더욱 깊게 패일 것입니다.



턱이 오른쪽으로 움직일 때(balanced side가 되었을 때)
하악 인공치의 기능교두내사면과 상악2소구치의 기능교두내사면이 접촉합니다.



상악 2소구치는 전에 교합력으로 찢어져서 인레이합금으로 회복했었습니다.
아래 인공치또한 전에 교합력으로 망가졌던 치아였습니다.
지금, 금합금으로 회복된 치아와 크라운으로 회복된 치아끼리 서로 싸우고 있으며,
그 흔적이 2소구치의 능교두 내사면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explorer로 검사해보니 깨진 것이 금방 확인되었습니다.



발치후 찍은 치아사진들입니다.
뭐가 잘못되어 치료했던 치아가 이 지경이 되었을까요?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치료를 하긴 했는데, 싸움을 말리려고는 하지 않고 여태 부상자들만 치료했었습니다.



임상가를 위한 교합학

안녕하십니까? 치과의사 홍성우입니다.
오늘날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되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와 같은 첨단 시술이 행해지고 또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150년 전만해도 병원은 사람이 살아나가는 곳이 아니라 죽어나가는 곳으로 인식되던 시기였으며 의학은 그야말로 암울했습니다. 그러던 중 레이벤후크에 의해 현미경이 발명되면서 세균의 정체가 드러났고, 파스퇴르와 코흐 같은 과학자의 노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생명을 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과질환인 충치 그리고 풍치 역시 교합과 관련지어 발생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교합을 이해함으로써 이런 질환들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는데, 이런 재미난(?) 치과이야기들을 치과의사가 아닌 분들이 쉽게 이해하시고, 아울러 이런 이야기들이 좋은 치료를 위한 눈과 귀가 되어드리기를 희망하면서 두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왜 혼자만 치아가 잘 썩을까요? 치료받은 치아가 또 썩는다면 정말 안닦아서 그럴까요? 재미있는 사실은 치과의사들도 충치가 있답니다.
남들은 찬물을 잘 마시는데 왜 혼자만 치아가 시릴까요? 그리고 신경치료를 해서 아예 시린 통증을 못느끼게 하는 치료가 정말 좋은 치료일까요?
왜 음식물이 혼자만 잘 낄까요? 치과에서는 인공치를 하라거나 두 개를 붙혀서 아예 끼지 않도록 하라는데 그게 맞는 치료일까요?
치과에서 교정을 하라면서 치아들을 뽑으라는데 정말 뽑지 않고서는 교정치료가 불가능할까요?
매스컴의 발달과 더불어 현대인들은 많은 의료광고를 접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를 가려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여기 알기 쉬운 치과상식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치과상식을 소개드리며, 좋은 치료 그리고 꼭 합당한 치료를 받으시길 소망해봅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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