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의 사는 이야기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174 허접하다라는 말에 대해... 2004.09.13 3177
173 아, 옛날이여 - 70년대 중반, 겨울 무의촌진료봉사 [1] 2004.08.05 4455
172 아, 옛날이여 - 80년대 초, 보건소 겨울풍경 [2] 2004.08.05 4441
171 아, 옛날이여! - 치과의사와 광고 [2] 2004.07.23 5454
170 아, 옛날이여! - 충치균 유감 [5] 2004.06.21 5158
169 당신과 선생 2004.05.24 3637
168 어느 세미나를 다녀와서... [1] 2004.05.23 5538
167 유머 둘..(리더스 다이제스트 발췌) [1] 2004.05.17 4104
166 아, 옛날이여! - 양손을 다 쓰는 사연 [5] 2004.04.13 5383
165 4월 9일 대전에서 있었던 일... [4] 2004.04.12 5294
164 매년 이맘때 아파트에선 물탱크청소를 합니다. [2] 2004.04.08 4267
163 아, 옛날이여! - 볼록렌즈 [2] 2004.04.02 4090
162 외유내강 ( 교합을 알면 치과질환이 보입니다.) 2004.04.01 4543
161 이제 제 손을 못믿겠습니다 [1] 2004.03.12 4392
160 [레진 급여화] 치협은 근시안적인 대응보다는...(퍼옴) 2004.03.05 3910
159 나이를 먹으면서 성경말씀을 절로 실천하게 됩니다. 2004.03.04 3089
158 오는 2월 10일 KBS-TV 생노병사의 비밀을 놓치지 마세요. (퍼옴) 2004.02.07 4278
157 모 신문사에서 제 치과를 의학계의 선두주자로 확정통보했습니다. [1] 2004.01.16 5659
156 1월 11일 일요일밤 SBS방송을 혹시 보셨습니까? 2004.01.12 4900
155 이건 가짜요 ! [1] 2003.12.06 5294

임상가를 위한 교합학

안녕하십니까? 치과의사 홍성우입니다.
오늘날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되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와 같은 첨단 시술이 행해지고 또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150년 전만해도 병원은 사람이 살아나가는 곳이 아니라 죽어나가는 곳으로 인식되던 시기였으며 의학은 그야말로 암울했습니다. 그러던 중 레이벤후크에 의해 현미경이 발명되면서 세균의 정체가 드러났고, 파스퇴르와 코흐 같은 과학자의 노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생명을 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과질환인 충치 그리고 풍치 역시 교합과 관련지어 발생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교합을 이해함으로써 이런 질환들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는데, 이런 재미난(?) 치과이야기들을 치과의사가 아닌 분들이 쉽게 이해하시고, 아울러 이런 이야기들이 좋은 치료를 위한 눈과 귀가 되어드리기를 희망하면서 두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왜 혼자만 치아가 잘 썩을까요? 치료받은 치아가 또 썩는다면 정말 안닦아서 그럴까요? 재미있는 사실은 치과의사들도 충치가 있답니다.
남들은 찬물을 잘 마시는데 왜 혼자만 치아가 시릴까요? 그리고 신경치료를 해서 아예 시린 통증을 못느끼게 하는 치료가 정말 좋은 치료일까요?
왜 음식물이 혼자만 잘 낄까요? 치과에서는 인공치를 하라거나 두 개를 붙혀서 아예 끼지 않도록 하라는데 그게 맞는 치료일까요?
치과에서 교정을 하라면서 치아들을 뽑으라는데 정말 뽑지 않고서는 교정치료가 불가능할까요?
매스컴의 발달과 더불어 현대인들은 많은 의료광고를 접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를 가려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여기 알기 쉬운 치과상식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치과상식을 소개드리며, 좋은 치료 그리고 꼭 합당한 치료를 받으시길 소망해봅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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