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생의 사는 이야기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공공치과의사를 위한 구강보건핵심리더과정(6.25.-6.27.) 운영 결과


안녕하세요.

6월 공공치과의사를 위한 구강보건핵심리더과정(서울사회복무교육센터 실시) 운영을 맡았던 건강증진교육부 담당자입니다.

우리 원의 『공공치과의사를 위한 구강보건핵심리더과정(6.25.-6.27.)』에 대한 강의를 진행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구강보건 관련 최신트렌드를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는 교육생 의견이 많았습니다.


교육생 의견으로는

- 구강보건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흐름을 알게 되어 좋았다.

- 현장에서 도움이 될 예방의 새로운 트렌드를 배워간다.

- 구강보건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확인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고, 전문성을 습득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진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학술적으로도 도움이 되었다.

- 다양한 주제를 접할 수 있어 좋았고, 환자 응대에도 도움이 되겠다.

등 도움이 된 측면을 이야기 해주었습니다.


추가 필요 내용에는

- 보건소 진료 현황 및 실태조사, 치주학, 지표평가, 통계 심화, 노인의치 등에 대해서 언급이 되었습니다.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75점으로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교육에 애써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임상가를 위한 교합학

안녕하십니까? 치과의사 홍성우입니다.
오늘날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되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와 같은 첨단 시술이 행해지고 또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150년 전만해도 병원은 사람이 살아나가는 곳이 아니라 죽어나가는 곳으로 인식되던 시기였으며 의학은 그야말로 암울했습니다. 그러던 중 레이벤후크에 의해 현미경이 발명되면서 세균의 정체가 드러났고, 파스퇴르와 코흐 같은 과학자의 노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생명을 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과질환인 충치 그리고 풍치 역시 교합과 관련지어 발생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교합을 이해함으로써 이런 질환들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는데, 이런 재미난(?) 치과이야기들을 치과의사가 아닌 분들이 쉽게 이해하시고, 아울러 이런 이야기들이 좋은 치료를 위한 눈과 귀가 되어드리기를 희망하면서 두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왜 혼자만 치아가 잘 썩을까요? 치료받은 치아가 또 썩는다면 정말 안닦아서 그럴까요? 재미있는 사실은 치과의사들도 충치가 있답니다.
남들은 찬물을 잘 마시는데 왜 혼자만 치아가 시릴까요? 그리고 신경치료를 해서 아예 시린 통증을 못느끼게 하는 치료가 정말 좋은 치료일까요?
왜 음식물이 혼자만 잘 낄까요? 치과에서는 인공치를 하라거나 두 개를 붙혀서 아예 끼지 않도록 하라는데 그게 맞는 치료일까요?
치과에서 교정을 하라면서 치아들을 뽑으라는데 정말 뽑지 않고서는 교정치료가 불가능할까요?
매스컴의 발달과 더불어 현대인들은 많은 의료광고를 접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를 가려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여기 알기 쉬운 치과상식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치과상식을 소개드리며, 좋은 치료 그리고 꼭 합당한 치료를 받으시길 소망해봅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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