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료인전용

교합백서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치과의료인을 위한 게시판이며 일반인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2007.03.19 804
공지 제 홈페이지의 글을 읽으실 때는... 2004.11.10 4498
104 싸우는 치아 싸우게 만드는 치아 [6] 2003.02.13 10359
103 치과질환과 교합 (홍선생이 꼭 하고픈 이야기) [5] 2003.02.13 6610
102 어금니 하나를 생각할 때... 뒤쪽이 앞쪽보다 잘썩는다 [1] 2003.02.13 6251
101 윗니가 썩었으면 그 치아와 일하는 아랫니도 썩었습니다 2003.02.13 5624
100 Resin Inlay를 손쉽게 해 봅시다. [2] 2003.02.13 5208
99 이렇게 때우면 금이 아깝습니다 [2] 2003.02.13 4770
98 Inlay와 교합 2003.02.13 4402
97 교합조정후에도 계속 음식물이 끼는 Bridge 2003.02.13 4351
96 윗니가 썩으면 그 치아와 일하는 아랫니도 [2] 2003.02.13 4339
95 Inlay preparation을 해봅시다! 2003.02.13 4246
94 20년 넘게 사용한 모리슨 크라운(산뿌라찌)입니다. [4] 2003.02.13 4057
93 인레이치료를 받은 치아를 근관치료하고 있습니다. [2] 2003.02.13 3635
92 크라운 형태가 궁금한 기공과학생의 편지와 답변 2003.02.13 3519
91 인레이바디가 탈락된 환자분을 교합조정하고 있습니다. 2003.02.13 3515
90 치아의 형태와 생물학적 의의 [1] 2003.02.13 3387
89 때운 재료가 잘 빠진다구요? 2003.02.13 3172
88 살아있는 치아도 깨진답니다. 2003.02.13 3163
87 모리슨crown을 보신 선생님들께 2003.02.13 3131
86 찢어지는 치아 2003.02.13 3074

임상가를 위한 교합학

안녕하십니까? 치과의사 홍성우입니다.
오늘날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되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와 같은 첨단 시술이 행해지고 또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150년 전만해도 병원은 사람이 살아나가는 곳이 아니라 죽어나가는 곳으로 인식되던 시기였으며 의학은 그야말로 암울했습니다. 그러던 중 레이벤후크에 의해 현미경이 발명되면서 세균의 정체가 드러났고, 파스퇴르와 코흐 같은 과학자의 노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생명을 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과질환인 충치 그리고 풍치 역시 교합과 관련지어 발생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교합을 이해함으로써 이런 질환들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는데, 이런 재미난(?) 치과이야기들을 치과의사가 아닌 분들이 쉽게 이해하시고, 아울러 이런 이야기들이 좋은 치료를 위한 눈과 귀가 되어드리기를 희망하면서 두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왜 혼자만 치아가 잘 썩을까요? 치료받은 치아가 또 썩는다면 정말 안닦아서 그럴까요? 재미있는 사실은 치과의사들도 충치가 있답니다.
남들은 찬물을 잘 마시는데 왜 혼자만 치아가 시릴까요? 그리고 신경치료를 해서 아예 시린 통증을 못느끼게 하는 치료가 정말 좋은 치료일까요?
왜 음식물이 혼자만 잘 낄까요? 치과에서는 인공치를 하라거나 두 개를 붙혀서 아예 끼지 않도록 하라는데 그게 맞는 치료일까요?
치과에서 교정을 하라면서 치아들을 뽑으라는데 정말 뽑지 않고서는 교정치료가 불가능할까요?
매스컴의 발달과 더불어 현대인들은 많은 의료광고를 접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를 가려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여기 알기 쉬운 치과상식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치과상식을 소개드리며, 좋은 치료 그리고 꼭 합당한 치료를 받으시길 소망해봅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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