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를 위한 꼼수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공지 치과의료인을 위한 게시판이며 일반인은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2007.03.19 1247
56 교합지가 치아에 잘 묻어나오지 않을 때는... [1] 2003.04.18 10303
55 space maintainer를 만들어 봅시다. [4] 2004.05.11 10101
54 레진작업시 붓을 사용해보시기 바랍니다. [3] 2003.10.23 9850
53 Temporary splint에 대해... [2] 2001.09.22 9025
52 임시장치는 바람직한 보철치료를 약속합니다. [1] 2003.06.23 6800
51 제가 자주 사용하는 diamond point를 소개합니다 [3] 2003.05.19 6545
50 inlay body가 잘 안들어간다구요? 2001.09.22 6462
49 inlay body가 잘 안빠진다구요? [1] file 2001.09.22 6233
48 최후방구치를 포함하여 bridge prep.을 하실 때는... [3] 2001.09.22 6178
47 (발췌) 치실을 사용하여 치아를 고정해 봅시다. [5] 2005.07.28 5778
46 가격이 엄청나게 싼 trap을 소개합니다. 2002.10.24 5316
45 explorer를 자릅시다. [1] 2001.09.22 5237
44 Hong's 3 jaw-plier를 소개합니다 [1] 2005.03.30 5174
43 왜 이런 ejector는 만들지 않나요? file 2001.09.22 5059
42 인접면을 포함한 우식치아의 근관치료시... 2002.01.16 4700
41 suction pipe를 소개합니다 [1] 2001.12.31 4416
40 모델을 잘 만들기 위한 조건 몇가지... 2001.09.22 4380
39 sand disk를 소개합니다. 2001.11.21 3662
38 구치의 prep.시 꼼수 2001.09.22 3631
37 인접면충치로 인해 근관치료를 할 때는... 2001.09.22 3453

임상가를 위한 교합학

안녕하십니까? 치과의사 홍성우입니다.
오늘날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되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와 같은 첨단 시술이 행해지고 또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150년 전만해도 병원은 사람이 살아나가는 곳이 아니라 죽어나가는 곳으로 인식되던 시기였으며 의학은 그야말로 암울했습니다. 그러던 중 레이벤후크에 의해 현미경이 발명되면서 세균의 정체가 드러났고, 파스퇴르와 코흐 같은 과학자의 노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생명을 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과질환인 충치 그리고 풍치 역시 교합과 관련지어 발생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교합을 이해함으로써 이런 질환들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는데, 이런 재미난(?) 치과이야기들을 치과의사가 아닌 분들이 쉽게 이해하시고, 아울러 이런 이야기들이 좋은 치료를 위한 눈과 귀가 되어드리기를 희망하면서 두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왜 혼자만 치아가 잘 썩을까요? 치료받은 치아가 또 썩는다면 정말 안닦아서 그럴까요? 재미있는 사실은 치과의사들도 충치가 있답니다.
남들은 찬물을 잘 마시는데 왜 혼자만 치아가 시릴까요? 그리고 신경치료를 해서 아예 시린 통증을 못느끼게 하는 치료가 정말 좋은 치료일까요?
왜 음식물이 혼자만 잘 낄까요? 치과에서는 인공치를 하라거나 두 개를 붙혀서 아예 끼지 않도록 하라는데 그게 맞는 치료일까요?
치과에서 교정을 하라면서 치아들을 뽑으라는데 정말 뽑지 않고서는 교정치료가 불가능할까요?
매스컴의 발달과 더불어 현대인들은 많은 의료광고를 접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를 가려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여기 알기 쉬운 치과상식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치과상식을 소개드리며, 좋은 치료 그리고 꼭 합당한 치료를 받으시길 소망해봅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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