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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플린트를 장착하면 사용하는 중에 잇몸에 상처가 발생되는 경우가 드믈게 있지만
이런 부위를 조정해나가면 사용하는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분께서 부산이 아니라 진료받기가 보다 쉬운 곳에서 내원하셨다면 
이런 문제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의서는 장치제작 전에 환자분께 확인을 구한 내용이며 환자분은 이를 잘 이해하시고 서명하셨습니다.
환자분께서 동의서 한장이라고 표현하셨지만, 이런 동의서를 미리 받아야 할 만큼 치과라는 의료기관은
항상 긴장하고 있으며, 이 한 장의 동의서가 지금 제게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환자분은 2017 년 9 월 8 일 치료확인서를 교부시 치료내용에 다음과 같이 기재하였습니다.

"상기 환자는 2017 년 9 월 8 일 상악 절치부위에 불편감을 주소로 내원하였으며, 하악의 생리적인 위치회복을 위해 교합안정장치를 이용한 치료를 시작하였음. 증상이 개선되는 대로 보철치료가 요구되며, 아울러 교합개선이 요구될 경우 교정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사료됨."


치료를 아직 시작조차 못했다고 하셨으나 본 치과에서는 환자분께만 딱 맞는 오직 환자분 한 분만을 위한 
장치를 당일 제작했으며 당일인 2017 년 9 월 8 일 장착해드렸습니다.

장치를 당일 급하게 제작했다고 말씀하셨는데 원래는 당일 제작되지 않지만 이는 환자분께서 멀리 부산에서 오시는 이유로
환자분을 위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당일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제작해드렸습니다. 

스플린트치료개시할 당시 보철치료를 언급했었는데, 교정치료전에 보철치료를 계획했다가 교정후로 변경한 이유는
하악의 위치변동이 클 경우 이미 제작한 보철물의 교합이 맞지 않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며 
따라서 이는 환자분께 보다 합당한 치료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기억을 되살려드리기 위해 챠트내용을 올립니다.

장치사용 개시일인 2017 년 9 월 8 일 다음과 같은 대화가 있었습니다.

전에도 앞니가 닿아있는 상태이시긴 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23 치아를 치료하시면서 치아 사이 간격이 느슨해지다 보니 치아들이 기울면서 안으로 들어가다 보니까 앞니가 전에보다 더 많이 닿게 된 것 같습니다. 원래 입을 다물면 위 앞니가 아래 입술에 걸쳐져 있어야 하는데 환자분 같은 경우에는 아랫입술 안에 갇혀 있다보니 앞니가 닿게 되었던 겁니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치아가 닳려나가면서 조금씩 해소가 됐었는데 현재 #11,12 치아 같은 경우는 재료가 너무 단단해서 나중에 못닳려나간만큼 치아가 밀려나갈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데 그 밀리는 것을 입술이 막고 위아래 앞니끼리는 부딪히다 보니 닿는 걸 피하기 위해 아래 턱이 뒤로 빠질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현재 환자분께서 단기적인 치료를 원하신다면 저희 병원에서는 우선 교합안정장치를 착용해서 교합을 안정시킨 후 나중에 #23의 보철물을 다시 견고하게 제작해서 넣는 것 까지는 해드릴 수 있습니다. 하지만 환자분의 원래 원인치료를 하려면 장치 착용 후 치아교정까지 진행이 되셔야 합니다.
장치를 착용하고 #23 보철을 다시 한다고 해서 모든 문제점이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앞니끼리의 충돌은 지금보다 좀 나아질 수는 있는데 완전히 없어진다거나 모든 상태가 다 좋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아까 말씀드린 이유로 인해 다른 곳에서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9 월 16 일 내원시 1주일 동안 주무실 때만 착용하시고 염증이 나은 다음에 24 시간 착용하시라고 말씀드렸습니다.

9 월 20 일 염증이 전보다 조금 가라앉았다는 내용을 전화로 확인했습니다.

9 월 22 일 염증이 가라앉은 것같아 저녁에 끼고 자면 다시 염증이 올라와 있다는 내용을 전화로 확인했습니다.

10 월 13 일 "염증통증이 거의 가라앉아서 추석연휴때 밤에 하루 껴 봤는데 입 안쪽 천장에 긁힌것 처럼 빨갛게 상처가 났어요 상처가 난 상태에서 수정을 해도 상처가 나니까 빨간게 조금 가라앉으면 가야될지 지금 가야될지 걱정이예요 혀 밑에 염증은 이비인후과에서 오래갈꺼 같다고 근데 통증이 없어서 장치가 안 닿게 조절 해 주시면 좋을꺼 같아요 장치를 보면 상처 날 부위가 없는것 같은데 왜 자꾸 상처가 나는지 답답해요 하루하루 버티기가 너무 힘든데, 멀어서 자주 갈수도 없고 힘들어요"라는 내용을 전화로 확인했습니다.

10 월 14 일 본 치과에 내원하여 다음과 같은 내용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염증은 있는데 통증은 없어요 근데 이비인후과에서 착용은 하지 말래요 입천장 상처를 봐주세요
장치 잘 때 하루만 착용했어요 앞니 부딪히는 느낌은 그대로예요"

이에 대해 치과의사인 저는 다음과 같이 말씀드렸습니다.

" 장치가 염증 부위에 닿는 것은 육안보다 환자분이 느끼셔야 하는 부분이 큽니다. 장치 길이를 너무 짧게 조정하면 장치에 턱이 생겨서 음식물이 잘 낄 수 있습니다.
입천장 쪽 빨간선은 핏줄이기 때문에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처음에도 설명 드렸듯이 환자분께서는 원칙적으로 치아교정을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환자분께서 현재 상황이 안 되셔서 단기적으로 치료를 원하셨기 때문에 저희쪽에서 턱을 편안하게 하고 보철치료까지는 진행을 해드린다고 말씀드린겁니다. 장치를 하고 보철을 한다고 해서 문제점이 완전히 사라지고 원래 교합으로 돌아가는 건 아닙니다. 오히려 턱이 근육이 원하는 편한 위치로 이동하면서 치아가 더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 때 치아교정을 통해서 치아를 맞추는 게 바람직하나 안 맞는 범위가 작다던지 다른 이유로 교합조정을 통해서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교합조정은 2~6개월정도 일시적으로만 효과가 있고 그 이후에는 다시 교합이 변할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특히나 환자분 같은 경우에는 교합조정으로는 갈아내야 하는 양이 많고 교합조정을 한다고 해도 위 치아가 아래 입술에 갇혀있어서 다시 문제점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후에 상황을 보고 치아교정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원래 스플린트라는 게 턱의 위치를 바로 잡는 것이지 이를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이 설명에 대해 환자분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제가 스플린트 착용도 힘들고, 전주에 오는 게 너무 힘들어요. 보철치료를 바로 들어갈 수는 없나요? 장치 착용 하고 치아색도 좀 변한 거 같아요."

환자분의 이런 설명에 치과의사인 저는 다음과 같이 답변드렸습니다.

" 이 상태에서 보철치료를 한다고 해도 크게 효과를 보실 수 없으실 겁니다. 당장에 다른 치료를 원하신다고 하시면 처음에 말씀 드렸다싶이 원칙적으로 치아교정을 진행하시는 게 나으실 것 같습니다. 우선 저희 병원에 내원이 힘드시다고 하니 세미나를 들었던 교합에 대해 이해하는 부산 치과 원장님을 소개 시켜드리겠습니다.
(본원과 연계된 치과는 아니고, 소개를 시켜드리는 거라고 말씀드림)
환자분께서 치아색이 변한 것 같다고 하시는데 그건 관심 있게 보니까 그렇게 보이시는 거고, 말씀하신 임플란트는 뼈에 고정 돼서 안 움직이기 때문에 교합을 맞추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오전에 장치를 조정후, 환자분은 점심식사를 하시고 다시 내원하셨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 장치를 끼고 식사를 하다보니 왼쪽은 아직 불편한건 없는데 오른쪽은 장치랑 치아 안쪽 잇몸 사이가 떠있어서 밥먹을때 좀 덜그덕 거려요. 오른쪽 장치 잇몸쪽을 일자로 만들어 주실 수는 없나요?"

이에 대해 치과의사인 저는 다음과 같이 답변드렸습니다.

" 안쪽 잇몸은 경사가 있기 때문에 턱이 저서 일자로 만들면 장치가 안들어 갈 수 있습니다."


11 월 10 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전화통화가 있었습니다.

"스플린트를 끼면 혀쪽이 계속 쪼이는 느낌 ? 염증이 발생할꺼 같아서 못 꼈어요 
원장님께 말씀 드려도 더이상 조정이 안된다 하시고, 밥도 잘 못먹고 잠도 못자서 몸 상태도 많이 안 좋아요
누구의 도움없이 전주까지 갈수 없는 상황이예요
다른 병원에선 원인을 모르니 교정을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전에 말씀하셨던 부산 치과에서 바로 치아교정을 들어갈수 있게 진료받을수 있는건지 연락 부탁드릴께요."

11 월 14 일 다음과 같은 내용의 전화통화가 있었습니다.

" 증상개선후 치아교정이 들어 갈 수 있다 
전주에 오셨던 의지로 스플린트 착용을 해보는게 좋을꺼 같다 
장치를 착용을 하셔야 저희도 도움을 드릴 수 있을꺼 같다 
소개를 시켜드리고 싶었던 부산 병원에서도 바로 교정을 해 드릴 수 없을 꺼 같다고 하시니 그쪽에서 치료가 된다는 보장도 없다."


그리고 그 다음 해인 2018 년 7 월 25 일 다음과 같은 전화통화가 있었습니다.

"서울 타 병원에서 스플린트 치료 받고 있어요.  여기서도 장치 착용 후 염증이 생겼다면 제 구강구조가 이상하구나 생각했을텐데 염증도 없고 잘 맞아요.  200만원 돈 들여 장치 재작했는데 제대로 장치 착용 한번 못하고 몇달동안 염증때문에 고생만 했어요.    조정을 받아도 아파 원장님께 말씀드려도 더이상 조정이 안된다고 하시니까 더 병원을 갈 수가 없었던 것 같아요   다른 병원에서도 무슨 스플린트가 200만원이나 하냐고 놀래요  처음 갔을땐 원장님께서 스플린트 치료 하고 보철치료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그 다음 병원갔을때 치아교정을 해야 된다고 말을 바꾸셨어요  치아교정 기간은 2년이고 전주까지 치료받으러 다니기 힘든데 장치 다 만들어 놓고 그렇게 말씀 하시니 당황스러웠어요  그리고 다른 병원에서는 치아교정하는데 보철치료는 왜 해야되냐고 의아해 했어요  소견서도 다 가지고 있어요. 장치는 만들어 놓고 제대로 치료도 못 받고 환불 해 주셨으면 좋겟어요."


백화점 물건과 스플린트를 비교하셨는데, 이는 잘못된 비교라고 생각합니다.
백화점물건은 수거후 판매하거나 수거후 수리하여 재판매가 가능하지만 
환자분에게만 맞는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사용할 수 없는 스플린트는 백화점물건과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또한 장치비에 대해 편지로 언급하셨는데, 이 장치비는 제가 개원할 당시부터 시행한 금액이며
다른 의료기관과 장치비가 차이가 난다고 하여 제가 비싸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울러 장치는 재료비도 참고되어야 하겠지만 이에 앞서 장치를 만들기 위해 투자된 시간과 정성
그리고 이미 언급한 술자의 지식과 연륜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글을 읽는 다른 분들을 위해 제 치과에서 제공하는 동의서를 첨부합니다.
또한 혹시 모를 법적인 대응을 위해 환자분께서 보내신 글을 아래 게재하였습니다.



스플린트 부작용에 대한 환불요청
2018.07.29 16:19
KSS 조회 수:14
교합문제 해결을 위해 본 병원에서 스플린트장치를 제작 후

장치가 맞지 않아 상처가 나면서 입안에 심한 아프타성 구내염이 발생하여 한달 여 넘게 식사를 제대로 못한 채 여러 병원에서 

항생제 등의 약과 주사를 맞으며 치료 했었고 또 그러면서 몸 면역력 저하로 이틀에 한번꼴로 링거를 맞으며 버텨야될 정도 였습니다. 그 시간동안 원 문제는 치료조차 못하고 스플린트 부작용으로인해 엄청난 스트레스와 고통을 겪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뒤 치료를 하며 장치 조정을 계속 하였지만 스플린트만

다시 끼면 통증 및 염증이 재발함에 따라 치료를 더이상 진행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는 개인사정에 의한 치료중단이 아니며 명백하게 장치상의 문제로 인해 치료를  진행할 수 없었던 상황이기에 제작비용의

환불을 요청드립니다.


교합안정장치 동의서에 대한 답변
2018.07.29 16:33
KSS 조회 수:14
스플린트로 인한 부작용에 따라 제작비용 환불요청을 하자

제작시 작성하였던 동의서를 메일로 첨부하여 보내왔고

저는 그 내용을 확인하였습니다.

동의서에는,



*환자분의 개인사정으로 취소시 환불이 되지 않습니다.

*장치 성공률은 100%가 아니며 따라서 증상개선이 안되는 이유로 환불은 불가합니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제 개인사정으로 취소요청한 것이 아니고 귀책사유가 병원의 장치 문제 였으며 치료는 아예 시작조차 못한 채 비용만 지불하고 피해만 본 상황이므로 이 조항들에 해당되지 않음을 다시한번 알려드립니다.

백화점에서 물건 하나 잘못 팔아도 취소 및 환불을 해주는데

사람을 고치는 병원에서 치료는 고사하고 부작용만 일으킨

상황에서 동의서 한장으로 책임을 회피하려는 무책임한 태도를

보이는 것에 심히 유감스러움을 표합니다.


스플린트 장치 제작후 치료과정 변경 설명함
2018.07.31 19:18
KSS 조회 수:12
보철치료 후 교합문제로 9월 8일자 내원시 병원에서는 단기적인

치료를 위해 우선 교합안정장치를  착용해서 교합을 안정시킨 후

보철을 다시 금으로 하자고 하였고 나중 근본적인 원인해결을 위해 교정을 하는게 좋겠다 하셨습니다.

저는 스플린트 6개월 후 보철까지는 홍성우치과에서 진행하여 당장의 교합 문제를 우선 해결하고 추후 부산에서 천천히 교정 병원을 알아보면 되겠다 이해하였습니다.

허나 10월 14일 내원하자 스플린트 후엔 앞니가 더 부딪힐 수 있으니 스플린트 후 교정하고 마지막에 보철을 해야된다고 설명이 바뀌었습니다.

해당병원은 교정전문치과도 아니고 본인은 부산에서 거주하기에 그러한 설명을 듣고 너무 당황 했고 뭔가 잘못 됐다는 느낌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그때서야 병원에서 부산에 교정병원을 소개해주겠다고도 했지만 그 병원에서도 교정은 안되겠다는 답변만 받았습니다. 

그리고 나중 스플린트를 공부하면서 스플린트를 24시간 착용하면 턱 위치가 바뀜에 따라 교합은 더 불편하게 변한다는 사실을 저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첫날 정확하게 병원에서는 설명을 했어야 했습니다. 진료차트에는 설명이 없었던 내용을 뒷부분에 첨부하여 끼워 넣었더군요.

첫 내원시 단기에 스플하고 보철하자 하시고 그담에는 증상과 관련없는 이가 썩는 이유가 이가 싸워서 그렇다는 등 어금니 송곳니  기타등등 다른쪽 얘기 한참 하시다 바로 장치 하실래요 하면서 장치제작에 들어갔습니다. 

이렇게 첫날에 교합안정장치는 교합을 안정시키는거라는 두리뭉실한 설명으로 스플린트만 당일 급하게 제작하고 비용을 다 지불한 뒤에 치료과정에 대한 설명이 바뀐것은 애시당초 환자를 치료해주겠다는 목적보다 의학지식 없는 환자를 상대로 스플린트 장치 하나 파는 것이 목적이었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식사조차 제대로 못하는 상황에 먼거리를 찾아간 절박한 환자에게 그렇게 장치 하나 팔기 위해 의료인의 양심조차도 저버리셔야만 했는지 정말 묻고 싶습니다.

임상가를 위한 교합학

안녕하십니까? 치과의사 홍성우입니다.
오늘날 의학은 눈부시게 발전되어 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 유전자를 이용한 치료와 같은 첨단 시술이 행해지고 또한 개발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불과 150년 전만해도 병원은 사람이 살아나가는 곳이 아니라 죽어나가는 곳으로 인식되던 시기였으며 의학은 그야말로 암울했습니다. 그러던 중 레이벤후크에 의해 현미경이 발명되면서 세균의 정체가 드러났고, 파스퇴르와 코흐 같은 과학자의 노력으로 수많은 사람들은 죽음의 문턱에서 생명을 건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치과질환인 충치 그리고 풍치 역시 교합과 관련지어 발생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며 교합을 이해함으로써 이런 질환들도 보다 효과적으로 치료가 가능해질 수 있는데, 이런 재미난(?) 치과이야기들을 치과의사가 아닌 분들이 쉽게 이해하시고, 아울러 이런 이야기들이 좋은 치료를 위한 눈과 귀가 되어드리기를 희망하면서 두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왜 혼자만 치아가 잘 썩을까요? 치료받은 치아가 또 썩는다면 정말 안닦아서 그럴까요? 재미있는 사실은 치과의사들도 충치가 있답니다.
남들은 찬물을 잘 마시는데 왜 혼자만 치아가 시릴까요? 그리고 신경치료를 해서 아예 시린 통증을 못느끼게 하는 치료가 정말 좋은 치료일까요?
왜 음식물이 혼자만 잘 낄까요? 치과에서는 인공치를 하라거나 두 개를 붙혀서 아예 끼지 않도록 하라는데 그게 맞는 치료일까요?
치과에서 교정을 하라면서 치아들을 뽑으라는데 정말 뽑지 않고서는 교정치료가 불가능할까요?
매스컴의 발달과 더불어 현대인들은 많은 의료광고를 접하게 되는데 이런 정보의 홍수 속에서 좋은 정보를 가려내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여기 알기 쉬운 치과상식 그리고 꼭 알아야 할 치과상식을 소개드리며, 좋은 치료 그리고 꼭 합당한 치료를 받으시길 소망해봅니다.


잘 닦는데 왜 썩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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